안녕하세요 ! 어제 저녁 잠을 푹 자서 오늘 하루를 일찍 시작했어요 ~

컨디션이 아주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여러분들께도 제 해피 바이러스를

함께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 ! 오늘은 토익 시험을 앞두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가이드가 되어 관련 정보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

시험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이 참 많을 것 같아요 !

그래서 토익준비물과 미리 알아두어야할  몇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응시를 하려면, 일단 접수를 해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접수하시면 되요. 수험 정보를 확인하시고,

패키지접수 절차 밟아 규정에 동의하시구요. 개인 정보 결제로 수수료를

계산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입력내역을 확인해 주시면 끝 !

고사장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고, 시간에 늦지 않도록 찾아가는 방법도

꼼꼼하게 체크해 두시는 것이 좋겠지요?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고사장 교내에는 주차가 불가하니 참고하시구요. 주차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응시 당일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은 토익준비물을 챙기는 것입니다.

시험에 필요한 것이니 빼먹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야 겠지요??

규정신분증과, 연필, 지우개,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필요합니다.

볼펜이나 사인펜을 가져가시는 분들 많은데, 이 두가지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해요..

손목시계는 시간을 체킹하기 위해 필요한데요. 전자식 시계는 반입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토익준비물 중에 규정 신분증을 지참하라고 했었는데요.

대학생이나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의 여권,

공무원증, 장애인 복지카드가 있으면 증명이 가능하구요.

초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등본이나 초본, 건강보험증, 청소년증, 학생증이 허용이 됩니다.

학생증은 국내 학생증일 경우에만 허용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 고등학생 역시, 학생증, 기간 만료 전의 여권, 청소년증이 있으면 되겠습니다.

군인은 공무원증, 사병 신분확인 증명서, 사관생도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토익준비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꼭꼭 빼먹지 말고 미리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필기도구 및 답안기재 방법도

잠깐 짚고 넘어 가도록 할게요 ! 답안지 마킹에 많은 분들이 햇갈려 하시는 것이 있는데요.

OMR 리더기가 수험자의 답안지를 잘 판독할 수 있도록 칸을 모두 채워 까맣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점을 찍거나, 체크표시를 하는 수험생 들도 의외로 많다고 하니

여러분들은 꼭 주의 하시고 피해 없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