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순위와 자신이 전공으로 가야할 곳의 정보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게 좋아요

외국어학습 2015. 4. 16. 09:39

 

 

 

유학을 꿈꾸시는 분들은 세계대학순위에도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고, 들어감으로써 자신에게 좋은 스팩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원하는 것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꺼에요.

전 세계 각지에 상위랭크에 오른 대학들이 있는데, CSIC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바로, 하버드 유니버시티 입니다.

 

 

 

 

미국에 있는 대학으로 이미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도 유명한 대학교라고 할 수 있죠.

세계대학순위 2위가 유니버시티 오브 캠브리지, 3위는 University of Oxford,

그 다음 건너 띄어서, 14위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이고,

17위는 University College of Londen 이 곳은 UCL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하죠.

 

 

 

 

간단하게 세계대학순위에 대해 잠시 설명을 해 드렸는데요.

더 세부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은 Top 100순위를 알아보시면 쉽게 궁금증 해결하실 수 있을 꺼에요.

Top 100에는 미국과 영국 대학 외에도, 독일,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의 대학교들이 포함되어있는데요.

독일은 6개, 그 외 나머지는 각각 5대의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도쿄대학이 12위를 차지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여러분들이, 세계대학순위를 알아보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학교를

찾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랭크를 살펴 보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가고자 하는

전공에 따라서, 그 전공 분야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을 알아보셔서 가시는 것이

훨씬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그에 맞는 지적 수준을 갖추어

입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아무래도, 영어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다 보니, 힘든 부분이 많이 있을 꺼에요.

 

 

 

 

각 학교마다, 원하는 성적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그에 맞게 실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여러분들이 지금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뒷받침이 되어야,

입학 심사나, 시험에서 통과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가서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깐요.

국제 영어 능력 시험이라든지, 학문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토플같은 것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도움 될꺼에요.

 

 

 

 

영어시험이다보니, 시작전부터 두려움이 앞써는 것이 사실인데, 체계적인 준비로

여러분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어렵다 싶을 때는, 도움을 받아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효과 빠르게 학습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