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명절 , 조상의 생일에는

차례를 지내는데요 돌아가신분을 추모할때

제사를 지냅니다 지방을 써야하는데요

일년에 몇번 지내지않은 제 사라하여도

제사지방을 쓰는 방법을 알아두는것이 좋아요

미리적으로 제사지방을 쓰는 방법을

알아둔다면 막힘없이 수월하게 쓸 수 있어요

지 방의 크기는 폭이 6cm정도이고

길이는 22cm정도가 적당합니다

제사지방 위쪽 끝은 접어주며

전통적으로 한지를 사용하고있어요

요즘에는 프린트하여 지내는 분들도 많아졌다고해요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분의 이름을

제사지방에 적어두고 관계와 직위 , 이름을

기입하며 끝에는 신위를 적는것이 원칙입니다

부모의 지 방은 가장 많이 쓰는 지 방으로

왼쪽은 남자 , 오른쪽은 여자를 쓰는것이 기본이에요

모친의 지방은 본관과 성을 맞게 변경하여 적으면 됩니다

명절이나 돌아가신분을 추모할때

제 사를 지내는데요 한자와 한글 모두

사용하여 쓸 수 있다는것 또한 알아두어요

최근에는 프린트 이용하는것도 좋지만

직접 정성이 담긴 손글씨로 쓰는분들이

더 많다고하네요 저 또한 정성이 담긴

손글씨로 제사지방을 쓰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지 방을 쓰진 않지만 쓰는 방법을

미리 알아둔다면 수월하게 쓸 수 있으니

오늘 이시간을 통하여 작성법 잘 익혀두어

제 사를 지낼때 막힘없이 수월하게 제사지방을

작성하여 제 사를 지냅니다 

오늘의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오후 시간도 뜻깊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