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올린다는거 차체가

준비해야되는것도 많고 쉽고 간단하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준비하시면서 알수 있을꺼에요

또는 이런 복잡함이 싫어 간소화게 하거나

또는 복잡하더라도 직접 손을 거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지만 일생을 살면서 한번밖에 없는 식을 준비할때

하나 하나 신경쓰고 하는 분들의 경우는요

나중에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힘이 되어지곤 한답니다

이뿐 아니라 추억도 돋고 뿌듯함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 직접만든청첩장으로 지인들을 초대하여 보는건 어떨까요?

식을 열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을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축하를 할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면 직접만든청첩장을 전해주면 어떨까요?

가까이 있는 친구들에겐 모바일보다는 초대장으로

돌려 보는게 예의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멀리있는 분들이라면 상황상 어쩔수 없기 떄문에

모바일로도 전하는데 예의에요

우선 직접만든청첩장은 컨셉을 정해야합니다

계절에 따라서 컨셉을 정하여 볼수 있어요

그리고 장식은 어떤걸로 할지를 생각하여 보도록 하세요

비용과 편의성을 높여 보기 위해서

봉투가 없어도 될것 같은  직접만든청첩장을 만들어

보이는 센스를 바ㅑㄹ휘하여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웨딩사진을 촬영한 사진을 인화하여

엽서처럼 초대를 하는 분들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청첩장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셀프로 시작한다는게 어려운 일일수 있어요

손이 많이 가고 어떻게 해야될지 구성도

개인이 알아서 해야되는점!

하지만 맡기는 것보다는 만족도다 더 높다 할수 있을꺼에요

저의 이야기를 잘 기억하여 보시구요 청첩장만들기에

도전하여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